갤럭시 S22, 갤럭시 S22플러스,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의 모든 색상을 리뷰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 갤럭시 S22 모델은 출시 전까지는 갤럭시 S21 모델과 울트라 모델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비슷하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이 됐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치 아이폰 11프로에서 아이폰 12프로로 넘어갔을 때 받은 느낌처럼 꽤 많이 달라졌습니다.
갤럭시 S22, S22+
팬텀블랙 색상입니다.
작년 갤럭시 S21 울트라에 들어간 블랙 색상과 거의 동일한 색상으로 갤럭시에서 S21 울트라 이후 나온 갤럭시 Z플립 3, 폴드 3의 블랙 색상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색상은 블랙 무광 컬러인데 가장 무난한 컬러일 것 같고 남성분들이 많이 선호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2, S22+
그린 색상입니다.
그린 역시 무광으로 되어 있고 비슷한 색상으로는 아이폰 11 때 미드나잇그린 색상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연한 그린 색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어두운 블랙 컬러만 쓰셨던 분들은 이번에 그린 색상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2, S22+
핑크골드 색상입니다.
핑크골드는 전작과 색상이 좀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기존 갤럭시 S21 컨투어 컷 디자인의 카메라 부분과 후면 글라스틱 부분이 색상이 많이 달랐던 것과 달리 최대한 비슷하게 표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은은한 핑크 색상으로 아이폰 13의 핑크보다는 좀 더 연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색상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 S22, S22+
팬텀화이트 색상입니다.
실제로 봤을 때는 아이폰 13프로의 실버의 색상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베젤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여성분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고 아이폰 13 프로 때처럼 엄청 인기가 많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앞서 보여드린 이 4가지 색상은 갤럭시 S22와 S22+ 동일하게 나옵니다.
다음은 갤럭시 S22 ULTRA 모델 색상입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팬텀화이트 색상입니다.
갤럭시 S22 색상처럼 아주 깔끔한 화이트 색상이고 딱 보시면 엘지 벨벳과 매우 비슷한 디자인의 무광 컬러로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후면에 물방울 모양 카메라 때문에 그렇다고 느껴지는데요.
역시 디자인을 보면 각진 디자인의 엣지곡면이고 갤럭시 S21 울트라보다는 갤럭시 노트 20이나 노트 텐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버건디 색상입니다.
한국말로 말하면 자주 색상 컬러이고 S9 때 유광의 버건디 레드가 생각이 납니다.
워낙 특이하고 이때까지 스마트폰에서 거의 나오지 않았던 색상이기 때문에 어느 분들이 선택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팬텀블랙 색상입니다.
보시다시피 무광 블랙 느낌입니다. 갤럭시 S22 블랙 컬러보다는 훨씬 이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 부분이 블랙 색상이다보니 조금 더 일체감이 있어서 저는 좋았던 거 같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그린 색상입니다.
역시 무광 그린 컬러이고 갤럭시 S22 그린 색상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어두운 색상 개열들은 울트라 모델에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밝은 색상들은 갤럭시 S22나 S22+ 모델이 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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